도기단경소호(陶器短頸小壺)
유물번호 : 000392 | 도기구분 : 김대환기증유물 | 국적/시대 : 한국-조선 | 크기 : 높이 8.2cm 입지름 6.3cm 바닥지름 6.35cm
![도기단경소호(陶器短頸小壺) 이미지 1](/module/archives/data/dogi/1676900324_w1000h1.jpg)
![도기단경소호(陶器短頸小壺) 이미지 2](/module/archives/data/dogi/1676900324_1_w1000h1.jpg)
![도기단경소호(陶器短頸小壺) 이미지 3](/module/archives/data/dogi/1676900324_2_w1000h1.jpg)
![도기단경소호(陶器短頸小壺) 이미지 4](/module/archives/data/dogi/1676900324_3_w1000h1.jpg)
![도기단경소호(陶器短頸小壺) 이미지 5](/module/archives/data/dogi/1676900324_4_w1000h1.jpg)
![도기단경소호(陶器短頸小壺) 이미지 6](/module/archives/data/dogi/1676900324_5_w1000h1.jpg)
도기설명
조선시대 도기 호(壺)로 완형이다. 전체적으로 회청색을 띤다. 바깥을 향한 입술과 짧은 목을 가진다. 어깨는 사선으로 내려가고, 몸체의 중간 부분에서 최대 지름을 이룬다. 굽은 평굽이다. 어깨 부분에 한 줄의 가로선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장식은 확인되지 않는다. 단경호 중에서도 크기가 작은 편이다. 이같이 입술이 외반되어 있고 짧은 목을 가진 호는 조선 전기 무덤에 부장된 용기로 사용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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