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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서평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2019-11-25   |   김희수조회수 : 1332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정신과의사의 이야기
- 삶의 의미는 삶과 죽음. 고통받는것과 죽어가는 것까지를 폭넓게 감싸안는 포괄적인 것이다.
- 왜 살아야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관리담당
문화예술과 영암도서관팀 사다솔   061-470-6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