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2025-02-18 | 박명희조회수 : 40
"난 뭐든 할 수 있어. 내 가능성을 믿으니까." 나의 생각은 곧 나의 말이 된다. 그리고 말은 씨앗이 되어 내 안에서 쑥쑥 자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쁜 꽃이 될 거라는 문구가 인상 깊었습니다.
자기 전에 애들에게 읽어주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예쁜 말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저부터 실천하며 아이들에게도 예쁜 말을 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자기 전에 애들에게 읽어주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예쁜 말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저부터 실천하며 아이들에게도 예쁜 말을 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