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그물을 헤치고(아이리스 머독)

2018-04-03   |   김대영조회수 : 1353
원제목이 under the net 입니다. 그 제목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물 아래서(속에서) 버둥거리듯 살아가는 인생의 모습을 너무 재미있게 잘 묘사해 놓은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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