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성, 2015, 〈마음을 나누다, 어느 멋진 달 : 화(花)사한 4월의 봄나들이-신안튤립축제와 영암왕인문화축제-〉, 《地方行政》64,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편저자 : 장동성 | 번역자 : | 유형 : 기타( 여행 ) | 쪽수 : 4 (60-63) | 총권수 : 권
봄 내음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4월을 맞이하니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도 드는 것도 같다. 전국에서 봄꽃들의 향기가 진하게 배어 나오는 이때 잠시 잠깐 도시를 떠나 남도로 행해 보면 어떨까. 글| 장동성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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