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청 건설교통과에 요청합니다.
김주형, 2023-02-04 02:04:00
목포에서 거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먼저 앞서 관할 지자체가 목포시임에도 불구하고, 영암군청에 민원 아닌 민원을
작성한계기는 잘 아시다싶이 목포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영암군 인접지역의
문제점에 조금이나마 목포 시민으로써 협조를 요청코자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영암군에 소재를 둔 많은 중·소 기업들이 존재하고,
그 기업에서 근무하는 일부 인원들이 목포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시와 목포시권역의 노선권을 가지고 여객운송을 담당하는 회사의 문제로
목포시민의 많은 불편함이 초래하고 있고, 나아가 영암군민 또한 피해를 받는것으로
파악 됩니다.
목포시에서 '영암의 소재를 두고 많은 기업이 상주하고 있는 구역인 대불공단'에 출근하는
근로자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영암의 소재를 두고 거주하는 영암 군민 또한 목포시에
소재를 둔 기업에 출근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목포시의 시민으로써 영암군청에서 무조건적으로 민원을 수용해야하는 입장이 아닐수
있겠으나, 현재 '군수와의 대화'에서 영암에 소재를 둔 영암군민분께서 작성된 내용과같이
목포로 출퇴근함에 있어 목포시내버스에 의존도 100%로 인한 버스파업에 불편 민원을
제기한것으로 파악되고, 이는 담당 지자체가 영암군청일 것 입니다.
목포시는 그동안 인접지역인 영암군, 무안군, 신안군에 광역(좌석)버스를 목포시 재정으로
운행하고 1차적으로는 목포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겠지만 이에 따른
인접지역들의 군민분들 또한 많은 편의를 누렸을 것으로 파악 됩니다.
허나 목포시의 자발적이 아닌 비자발적인 문제로 하여금 목포시민과 더불어 인접지역의
군민분들 또한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고, 이 문제가 장기적일지, 단기적인 문제가 될지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지만, 인접지역으로써 도의적인 차원에서라도 보다 협조적으로
지원해줄수 있는 방안은 없는것인지 궁금 합니다.
현재 다른 지자체와의 비교를 두자는 차원이 아니지만,
무안군과 신안군은 목포시의 버스파업문제로 비상수송차량과 더불어 노선을 신설하여,
목포시내버스 수준은 아니지만 그에 상응하는 노선으로 최대한 목포시민과 더불어
담당 군민들의 편의성을 위해 최대한 적극적으로 목포시와 협력하여 버스운행을 도모하고 있으며,
영암군에서도 목포를 경유하는 버스를 운행중에 있지만 사실상 터미널만 거쳐갈뿐 출퇴근하는 군민분들 또는
목포시에서 대불공단으로 출근하는 시민분들에게는 그 어떠한 편의도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거주지가 영암군 또는 목포시에 두는사람이 인접지역으로 넘어갈때에 과연 관광 차원에서 버스를
이용하는사람이 많겠습니까? 아니면 출퇴근하기 위해 매일 특정 시간에 이용하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따라서 현재 군민분들께서도 민원을 호소하셨듯이 일부 출퇴근시간에라도 목포에 경유하는 버스를
목포시와 협력 후 확대 개편하여 운행을 하실순 없는것인지 가능하다면 요청코자 글을 작성합니다.
영암군에 소재지를 둔 기업이 근로자를 고용하고 그 근로자가 근로를 함으로써 기업은 이익이 발생되고
나아가 기업의 이익은 각종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을 납부하고, 그로 인해 기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거주자가 증가하고 더 나아가 거주자가 증가하면 군에 할당한 예산이 증가하겠지요.
영암군에 출근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왜 이 민원글이 담당 행정구역인 목포시가 아닌 영암군에 글을 작성하느냐 라고 1차원적으로 생각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목포시에서도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 자체적으로 모든것을 임시로 지원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는만큼 영암군에서 협력적으로 서로 상생할수있는 방안을 모색 해달라고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목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지만, 정당한 세금을 납부하고 그 세금은 국고로 환수되며 그 국고의 세금은
국회의 예산심의를 통해 각 지역국에 편성이 됩니다. 따라서 직속 담당 관할 지자체는 아니여도
시민이고, 군민이기 이전에 국민으로써 호소 합니다.
담당 군민의 피해가 소수 일지라도, 인접지역 이지만 대불공단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일부 또는 대다수가
자신이 원하든 원치않든 목포시에 거주를 하고있고, 이로 인해 서로 발생되는 상생효과는 각각 지자체에서
영향을 받는만큼 일시적이나마 버스파업으로 인한 피해를 군민,시민 나누지말고 하나된 국민으로써 공감하며,
조금이나마 협력적으로 이겨낼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암군에서도 현재 운행중인 버스의 대수(수량)가 한정적이고, 배차시간 및 증차에 한계가 있어서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있다면 대불공단에 위치한 중견기업 또는 중소기업이라도 통근차량을 직접 사내에서 운행하는 기업들이,
기업들 자체적인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버스파업 문제점을 사안으로, 영암군청 주제로 협조 공문들을 발송하여
각각 기업들에 소속되있는 근로자들이 보다 불편하지 않고 일시적으로나마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통근 차량들을
좀더 세밀하게 노선확대 또는 증차하여 운행할 수 있는지 권유를 해주시는것도 수많은 방법 중 하나라고 봅니다.
강제화 할순 없지만 사안이 사안인 만큼 권유는 할 수 있겠지요.
목포시 주제로 하기에는 명분이 좀 부족하다고 판단 됩니다.
영암군청의 양 행정구역상 상생을 위한 협조적 결단으로 목포시민의 일환으로써 영암군이 목포시 인접지역이라는점은
기필코 환영과 자랑거리가 될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교통을 담당하시는 담당과 공무원분들과 군수님의 결단이 짧은 시일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앞서 관할 지자체가 목포시임에도 불구하고, 영암군청에 민원 아닌 민원을
작성한계기는 잘 아시다싶이 목포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영암군 인접지역의
문제점에 조금이나마 목포 시민으로써 협조를 요청코자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영암군에 소재를 둔 많은 중·소 기업들이 존재하고,
그 기업에서 근무하는 일부 인원들이 목포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시와 목포시권역의 노선권을 가지고 여객운송을 담당하는 회사의 문제로
목포시민의 많은 불편함이 초래하고 있고, 나아가 영암군민 또한 피해를 받는것으로
파악 됩니다.
목포시에서 '영암의 소재를 두고 많은 기업이 상주하고 있는 구역인 대불공단'에 출근하는
근로자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영암의 소재를 두고 거주하는 영암 군민 또한 목포시에
소재를 둔 기업에 출근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목포시의 시민으로써 영암군청에서 무조건적으로 민원을 수용해야하는 입장이 아닐수
있겠으나, 현재 '군수와의 대화'에서 영암에 소재를 둔 영암군민분께서 작성된 내용과같이
목포로 출퇴근함에 있어 목포시내버스에 의존도 100%로 인한 버스파업에 불편 민원을
제기한것으로 파악되고, 이는 담당 지자체가 영암군청일 것 입니다.
목포시는 그동안 인접지역인 영암군, 무안군, 신안군에 광역(좌석)버스를 목포시 재정으로
운행하고 1차적으로는 목포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겠지만 이에 따른
인접지역들의 군민분들 또한 많은 편의를 누렸을 것으로 파악 됩니다.
허나 목포시의 자발적이 아닌 비자발적인 문제로 하여금 목포시민과 더불어 인접지역의
군민분들 또한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고, 이 문제가 장기적일지, 단기적인 문제가 될지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지만, 인접지역으로써 도의적인 차원에서라도 보다 협조적으로
지원해줄수 있는 방안은 없는것인지 궁금 합니다.
현재 다른 지자체와의 비교를 두자는 차원이 아니지만,
무안군과 신안군은 목포시의 버스파업문제로 비상수송차량과 더불어 노선을 신설하여,
목포시내버스 수준은 아니지만 그에 상응하는 노선으로 최대한 목포시민과 더불어
담당 군민들의 편의성을 위해 최대한 적극적으로 목포시와 협력하여 버스운행을 도모하고 있으며,
영암군에서도 목포를 경유하는 버스를 운행중에 있지만 사실상 터미널만 거쳐갈뿐 출퇴근하는 군민분들 또는
목포시에서 대불공단으로 출근하는 시민분들에게는 그 어떠한 편의도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거주지가 영암군 또는 목포시에 두는사람이 인접지역으로 넘어갈때에 과연 관광 차원에서 버스를
이용하는사람이 많겠습니까? 아니면 출퇴근하기 위해 매일 특정 시간에 이용하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따라서 현재 군민분들께서도 민원을 호소하셨듯이 일부 출퇴근시간에라도 목포에 경유하는 버스를
목포시와 협력 후 확대 개편하여 운행을 하실순 없는것인지 가능하다면 요청코자 글을 작성합니다.
영암군에 소재지를 둔 기업이 근로자를 고용하고 그 근로자가 근로를 함으로써 기업은 이익이 발생되고
나아가 기업의 이익은 각종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을 납부하고, 그로 인해 기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거주자가 증가하고 더 나아가 거주자가 증가하면 군에 할당한 예산이 증가하겠지요.
영암군에 출근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왜 이 민원글이 담당 행정구역인 목포시가 아닌 영암군에 글을 작성하느냐 라고 1차원적으로 생각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목포시에서도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 자체적으로 모든것을 임시로 지원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는만큼 영암군에서 협력적으로 서로 상생할수있는 방안을 모색 해달라고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목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지만, 정당한 세금을 납부하고 그 세금은 국고로 환수되며 그 국고의 세금은
국회의 예산심의를 통해 각 지역국에 편성이 됩니다. 따라서 직속 담당 관할 지자체는 아니여도
시민이고, 군민이기 이전에 국민으로써 호소 합니다.
담당 군민의 피해가 소수 일지라도, 인접지역 이지만 대불공단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일부 또는 대다수가
자신이 원하든 원치않든 목포시에 거주를 하고있고, 이로 인해 서로 발생되는 상생효과는 각각 지자체에서
영향을 받는만큼 일시적이나마 버스파업으로 인한 피해를 군민,시민 나누지말고 하나된 국민으로써 공감하며,
조금이나마 협력적으로 이겨낼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암군에서도 현재 운행중인 버스의 대수(수량)가 한정적이고, 배차시간 및 증차에 한계가 있어서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있다면 대불공단에 위치한 중견기업 또는 중소기업이라도 통근차량을 직접 사내에서 운행하는 기업들이,
기업들 자체적인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버스파업 문제점을 사안으로, 영암군청 주제로 협조 공문들을 발송하여
각각 기업들에 소속되있는 근로자들이 보다 불편하지 않고 일시적으로나마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통근 차량들을
좀더 세밀하게 노선확대 또는 증차하여 운행할 수 있는지 권유를 해주시는것도 수많은 방법 중 하나라고 봅니다.
강제화 할순 없지만 사안이 사안인 만큼 권유는 할 수 있겠지요.
목포시 주제로 하기에는 명분이 좀 부족하다고 판단 됩니다.
영암군청의 양 행정구역상 상생을 위한 협조적 결단으로 목포시민의 일환으로써 영암군이 목포시 인접지역이라는점은
기필코 환영과 자랑거리가 될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교통을 담당하시는 담당과 공무원분들과 군수님의 결단이 짧은 시일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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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땅 매입 | 조미경 | 23.02.07 | 완료 | 건설교통과 |
606 | 영암군청 건설교통과에 요청합니다. | 김주형 | 23.02.04 | 완료 | 건설교통과 |
605 | 공연장 등록 해주십시요 | 박희량 | 23.02.01 | 완료 | 문화관광과 |
604 | 비공개글 입니다. | 이OO | 23.02.01 | 완료 | |
603 | 비공개글 입니다. | 심OO | 23.01.30 | 완료 | |
602 | 비공개글 입니다. | 김OO | 23.01.29 | 완료 | |
601 | 비공개글 입니다. | 박OO | 23.01.28 | 완료 | |
600 | 삼호읍 용당리 고운라피네더퍼스트아파트 출입 도로공사 | 정우양 | 23.01.25 | 완료 | 도시디자인과 |
599 | 왕인대학, 치매안심센터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셔틀버스 운... | 이연 | 23.01.22 | 완료 | 종합사회복지관 |
598 | 비공개글 입니다. | 원OO | 23.01.19 | 완료 | |
597 | 군수님께 | 이강일 | 23.01.15 | 신청 | |
596 | 비공개글 입니다. | 양OO | 23.01.15 | 완료 | |
595 | 비공개글 입니다. | 김OO | 23.01.12 | 완료 | |
594 | 비공개글 입니다. | 박OO | 23.01.12 | 완료 | |
593 | 삼호행복버스 | 서정아 | 23.01.10 | 완료 | 건설교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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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소통과 일반민원팀 김희정 ☎ 061-47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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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실 손장현 ☎ 061-47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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