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 귀농귀촌창업에 관한 문제점
김재욱, 2015-10-15 08:15:00
전동평 군수님께 간청드립니다.
저희는 영암군에서 귀농귀촌창업을 간절히 희망하는
김재욱 정유경부부입니다.
저는 아내 정유경입니다.
현재 주거지는 아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국유지 땅에서 얹혀서 살고 있습니다.
이집에서 살게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제남편 김재욱은 공기업에서 근무하던 도중 2006년도에
이하선종양천엽절제적출수술의
두경부쪽 대수술을 한 중환자입니다.
그 큰수술도중에 남편은 저승을 갔다가 왔습니다.
직장생활의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안하여
생긴 종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수술은 왼쪽 귀뒤쪽에 있는 예풍혈자리에서
달걀만한 크기의 종양을 꺼내는 두경부의 대수술이었습니다.
당시 수술담당의사는 종양은 수술을 안하면 신경압박과
악성으로 전이되서 겉잡을수 없는 상황까지 가니까
수술을 해야만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과는 수술후에 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종양이 너무나 크고 중요한 예풍혈자리의 대수술이어서
겉침샘 속침샘을 비롯한 뇌하수체로 올라가는 안면왼쪽의
많은 신경들이 절단되고 손상되었으며
수술도중에 죽었다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 수술후유증과 합병증으로 제남편은 수술후 외출하였다가
기억이 없어서 집에도 찿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남편의 지인들을 만났지만 남편지인의 얼굴도 못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집까지 안내해주어서 집을 찿아왔습니다.
이렇게 전신신경통증과 안면신경마비와 두통과 고열과 어지러움증과
구토증과 비염과 축농증과 심근경색의증과 무호흡증
손바닥과 발다닥이 찢어지는 관절 마디마다 아픈 통증과 고통
중추신경이 끊어질듯한 고통 등등까지 ~~
한마디로 사람의 한계로서는 참을수 없는 통증과
고통으로 현재까지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하선종양 수술후 제일 위험하는 5년째인
2011년초에 이렇게 아픈 중환자의 최악의 몸상태일때
공기업의 직원들과 미리 공모한 공범자들로 인해서
미리계획된 공모로 인하여 일방적으로
전재산이 모두 사기당하고 탕진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양차 현재 사는 국유지 남의 집에 얹혀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막히고 억울한 지경까지 갔으며
남편 김재욱은 그 충격과 스트레스로 자다가도
숨을 쉬지않은 무호흡증이 자주왔으며
수차례 죽음의 위기까지 갔다가
또다시 기적적으로 되살아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름다운 꽃밭에 계시는 조상님들을 뵈었으며
조상님들은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아직은 올때가 아니라면서
빨리 가라고 하시면서 이쁜강아지를 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잠시 강아지랑 산책하다가 다리를 건너는 데 물에 빠져서
다시 이승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기가 올때마다 조상님들께서 항상 꿈에서
선몽을 해주셔서 위기를 피해갈수가 있었습니다.
이모두가 조상님들의 큰은혜요 큰 은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엎친데 겹친격으로 친자식들 남매 둘다
장래까지 막혀버리는 비극을 맞이했습니다.
두남매는 모두 전교에서 1~2등하는 수재들이었으며 꿈도 큰애들이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큰딸은 알바를 하면서 계속 공부를 하였으나
간호사 국시 시험을 올해까지 5번이나 떨어져야했으며
작은 아들은 고등학교 1학때 자퇴를 하여 계속 알바를 하면서
공부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틈틈히 공부하여
검정고시에 높은점수로 합격하여 고등학교를 마쳤습니다.
이런 착한 두남매를 생각해서라도 제냠편 김재욱은 아픈몸을 이끌고
내일죽더라도 오늘 할일은 반드시 한다는 강인한 마음으로
정도의 길로 가진것은 부족하지만 가진것으로 비우는 넉넉한 마음으로
남들에게 베풀면서 선한공덕을 쌓으면서 우리부부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6년 이하선종양수술이후부터 2015년 10월 현재까지
각종 수술후유증과 합병증으로
2014년까지 귀에서는 피고름이 줄줄흘러서
날마다 틈나는 대로 면봉으로 닦아내야했으며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으나
워낙에 큰수술을 하면서 겉침샘과 속침샘까지 모두 절단된 상태여서
침을 만드는 성분이 볼을 타고 코로 역류해서 들어가서
코안이 용광로처럼 벌겋게 달아올라서 코부터 머리끝까지 쑤셔대는
그 틍증으로 인해서 두통과 고열과 각종 합병증은
참으로 사람으로서는 견뎌내기 힘든 고행이었습니다.
또한 음식을 먹으면 침샘이 없어서
그 액체가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고통과 통증을 감당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렇게 고통과 통증을 온몸과 마음으로 견뎌내면서 감당해왔지만
수술후 수년간 먹어온 양약을 너무많이 먹어서 간이 망가지고
공직자라는 약점을 이용해서 계획적으로 돈을 뺏으려고 달려든
모든 공범자들의 미리계획된 공범으로 인한
극도로 가중된 스트레스로 또다시
여러차례의 죽음의 위기까지 갔습니다.
이렇게 수술후유증과 합병증으로 인해서
최근 2년동안은 자다가도 손바닥 발바닥이
칼로 도려낸듯한 통증과 함께 무호흡증까지 갔으며
중추신경의 척추까지 끊어질듯한 통증으로 자다가도
2~3번씩 일어나야 하는 고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또 하루하루를
우리부부는 꽃나무 장사를 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더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온몸이 아픈 남편 김재욱씨지만
일을 할때는 건강한 사람의 10배의 인내와 끈기와
힘으로 모든일을 척척해냅니다.
저는 이런 제남편을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렇게 국유지 땅 남의 빈집에서 얹혀산지도
10월 3일을 기준으로 해서 약속한 2년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렇게 계약기간이 만료되고 타지로 가려고 했는데
영암 서호가 고향인 남편 김재욱씨는 고향이 가까운
삼호에서 정착하여 귀농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귀농과 창업을 알아보던중에
귀농창업자금을 정부에서 2%의 저리로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가까운 삼호읍사무소에가서 안내를 받았으나
귀농 지원금을 정부에서 지원받으려면 5년이내로 자격은 되었으나
귀농에 관한 교육을 100시간 받아야만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암군청의 귀농교육 담당자는
올해는 모든 귀농교육이 끝나서 내년에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암군청의 담당자와 통화를 해서 지원금을 먼저 받고
내년에 귀농교육을 받으면 안됩니까 라고 문의를 하였더니
그렇게는 자격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 귀농교육을 100시간을 받아야 정부지원을 받을 자격이 된다고 하지만
저희부부는 이곳 영암삼호에서 귀농하여 정착하면서 살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이지만
현재상황은 오갈데가 없는 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는집을 2015년 10월 23일까지 비워줘야 합니다.
그래서 사방으로 알아보다가 군수님께 이런 힘든상황을 풀어갈
도움을 청하고자하오니
저희부부가 영암삼호에서 정착하고 귀농할수 있도록
주택구입자금과 꽃나무사업을 하려면 1억 5천만원의 돈이 들어갑니다.
저희 부부의 현재 상황을 잘 고려해주셔서 정부지원을 도와주신다면
원금과 이자는 매달 성실하게 갚아나갈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제남편의 고향이 이곳 영암이다보니 주변에는 고향선후배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영암삼호에서 정착을 하고 살수있도록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을수 있도록
전동평군수님께서 저희부부의 간절한 소망과
이런 어려운 상황을 다시한번 생각하셔서
영암군민 2사람과 2자녀의 앞날을 깊이 생각해주셔서
영암군에 유치하고 잘 정착할수 있도록
꼭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일해서 두애들의 밝은 미래를 같이 열어가는데
힘을 보태어주시길 간절히 간청드립니다.
빠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은 김재욱의 핸드폰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가운 소식을 간절한 소망을 담아 기도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동평군수님과 군청의 모든 관계자님들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시는 모든 일에 축복받고 만사형통하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늘 기도드립니다.
2015년 10월 15일
김재욱의 아내 정유경 드림.
저희는 영암군에서 귀농귀촌창업을 간절히 희망하는
김재욱 정유경부부입니다.
저는 아내 정유경입니다.
현재 주거지는 아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국유지 땅에서 얹혀서 살고 있습니다.
이집에서 살게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제남편 김재욱은 공기업에서 근무하던 도중 2006년도에
이하선종양천엽절제적출수술의
두경부쪽 대수술을 한 중환자입니다.
그 큰수술도중에 남편은 저승을 갔다가 왔습니다.
직장생활의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안하여
생긴 종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수술은 왼쪽 귀뒤쪽에 있는 예풍혈자리에서
달걀만한 크기의 종양을 꺼내는 두경부의 대수술이었습니다.
당시 수술담당의사는 종양은 수술을 안하면 신경압박과
악성으로 전이되서 겉잡을수 없는 상황까지 가니까
수술을 해야만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과는 수술후에 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종양이 너무나 크고 중요한 예풍혈자리의 대수술이어서
겉침샘 속침샘을 비롯한 뇌하수체로 올라가는 안면왼쪽의
많은 신경들이 절단되고 손상되었으며
수술도중에 죽었다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 수술후유증과 합병증으로 제남편은 수술후 외출하였다가
기억이 없어서 집에도 찿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남편의 지인들을 만났지만 남편지인의 얼굴도 못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집까지 안내해주어서 집을 찿아왔습니다.
이렇게 전신신경통증과 안면신경마비와 두통과 고열과 어지러움증과
구토증과 비염과 축농증과 심근경색의증과 무호흡증
손바닥과 발다닥이 찢어지는 관절 마디마다 아픈 통증과 고통
중추신경이 끊어질듯한 고통 등등까지 ~~
한마디로 사람의 한계로서는 참을수 없는 통증과
고통으로 현재까지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하선종양 수술후 제일 위험하는 5년째인
2011년초에 이렇게 아픈 중환자의 최악의 몸상태일때
공기업의 직원들과 미리 공모한 공범자들로 인해서
미리계획된 공모로 인하여 일방적으로
전재산이 모두 사기당하고 탕진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양차 현재 사는 국유지 남의 집에 얹혀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막히고 억울한 지경까지 갔으며
남편 김재욱은 그 충격과 스트레스로 자다가도
숨을 쉬지않은 무호흡증이 자주왔으며
수차례 죽음의 위기까지 갔다가
또다시 기적적으로 되살아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름다운 꽃밭에 계시는 조상님들을 뵈었으며
조상님들은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아직은 올때가 아니라면서
빨리 가라고 하시면서 이쁜강아지를 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잠시 강아지랑 산책하다가 다리를 건너는 데 물에 빠져서
다시 이승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기가 올때마다 조상님들께서 항상 꿈에서
선몽을 해주셔서 위기를 피해갈수가 있었습니다.
이모두가 조상님들의 큰은혜요 큰 은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엎친데 겹친격으로 친자식들 남매 둘다
장래까지 막혀버리는 비극을 맞이했습니다.
두남매는 모두 전교에서 1~2등하는 수재들이었으며 꿈도 큰애들이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큰딸은 알바를 하면서 계속 공부를 하였으나
간호사 국시 시험을 올해까지 5번이나 떨어져야했으며
작은 아들은 고등학교 1학때 자퇴를 하여 계속 알바를 하면서
공부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틈틈히 공부하여
검정고시에 높은점수로 합격하여 고등학교를 마쳤습니다.
이런 착한 두남매를 생각해서라도 제냠편 김재욱은 아픈몸을 이끌고
내일죽더라도 오늘 할일은 반드시 한다는 강인한 마음으로
정도의 길로 가진것은 부족하지만 가진것으로 비우는 넉넉한 마음으로
남들에게 베풀면서 선한공덕을 쌓으면서 우리부부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6년 이하선종양수술이후부터 2015년 10월 현재까지
각종 수술후유증과 합병증으로
2014년까지 귀에서는 피고름이 줄줄흘러서
날마다 틈나는 대로 면봉으로 닦아내야했으며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으나
워낙에 큰수술을 하면서 겉침샘과 속침샘까지 모두 절단된 상태여서
침을 만드는 성분이 볼을 타고 코로 역류해서 들어가서
코안이 용광로처럼 벌겋게 달아올라서 코부터 머리끝까지 쑤셔대는
그 틍증으로 인해서 두통과 고열과 각종 합병증은
참으로 사람으로서는 견뎌내기 힘든 고행이었습니다.
또한 음식을 먹으면 침샘이 없어서
그 액체가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고통과 통증을 감당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렇게 고통과 통증을 온몸과 마음으로 견뎌내면서 감당해왔지만
수술후 수년간 먹어온 양약을 너무많이 먹어서 간이 망가지고
공직자라는 약점을 이용해서 계획적으로 돈을 뺏으려고 달려든
모든 공범자들의 미리계획된 공범으로 인한
극도로 가중된 스트레스로 또다시
여러차례의 죽음의 위기까지 갔습니다.
이렇게 수술후유증과 합병증으로 인해서
최근 2년동안은 자다가도 손바닥 발바닥이
칼로 도려낸듯한 통증과 함께 무호흡증까지 갔으며
중추신경의 척추까지 끊어질듯한 통증으로 자다가도
2~3번씩 일어나야 하는 고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또 하루하루를
우리부부는 꽃나무 장사를 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더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온몸이 아픈 남편 김재욱씨지만
일을 할때는 건강한 사람의 10배의 인내와 끈기와
힘으로 모든일을 척척해냅니다.
저는 이런 제남편을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렇게 국유지 땅 남의 빈집에서 얹혀산지도
10월 3일을 기준으로 해서 약속한 2년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렇게 계약기간이 만료되고 타지로 가려고 했는데
영암 서호가 고향인 남편 김재욱씨는 고향이 가까운
삼호에서 정착하여 귀농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귀농과 창업을 알아보던중에
귀농창업자금을 정부에서 2%의 저리로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가까운 삼호읍사무소에가서 안내를 받았으나
귀농 지원금을 정부에서 지원받으려면 5년이내로 자격은 되었으나
귀농에 관한 교육을 100시간 받아야만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암군청의 귀농교육 담당자는
올해는 모든 귀농교육이 끝나서 내년에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암군청의 담당자와 통화를 해서 지원금을 먼저 받고
내년에 귀농교육을 받으면 안됩니까 라고 문의를 하였더니
그렇게는 자격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 귀농교육을 100시간을 받아야 정부지원을 받을 자격이 된다고 하지만
저희부부는 이곳 영암삼호에서 귀농하여 정착하면서 살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이지만
현재상황은 오갈데가 없는 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는집을 2015년 10월 23일까지 비워줘야 합니다.
그래서 사방으로 알아보다가 군수님께 이런 힘든상황을 풀어갈
도움을 청하고자하오니
저희부부가 영암삼호에서 정착하고 귀농할수 있도록
주택구입자금과 꽃나무사업을 하려면 1억 5천만원의 돈이 들어갑니다.
저희 부부의 현재 상황을 잘 고려해주셔서 정부지원을 도와주신다면
원금과 이자는 매달 성실하게 갚아나갈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제남편의 고향이 이곳 영암이다보니 주변에는 고향선후배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영암삼호에서 정착을 하고 살수있도록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을수 있도록
전동평군수님께서 저희부부의 간절한 소망과
이런 어려운 상황을 다시한번 생각하셔서
영암군민 2사람과 2자녀의 앞날을 깊이 생각해주셔서
영암군에 유치하고 잘 정착할수 있도록
꼭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일해서 두애들의 밝은 미래를 같이 열어가는데
힘을 보태어주시길 간절히 간청드립니다.
빠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은 김재욱의 핸드폰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가운 소식을 간절한 소망을 담아 기도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동평군수님과 군청의 모든 관계자님들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시는 모든 일에 축복받고 만사형통하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늘 기도드립니다.
2015년 10월 15일
김재욱의 아내 정유경 드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
37 | 귀농인 베려 | 오복영 | 15.10.23 | 완료 | 친환경농업과 |
36 | 영암군에 귀농귀촌창업에 관한 문제점 | 김재욱 | 15.10.15 | 완료 | 친환경농업과 |
35 | 추석명절을 완만히 보내고져 합니다 | 정우종 | 15.09.18 | 완료 | 수도사업소 |
34 | 비공개글 입니다. | 문OO | 15.09.05 | 완료 | |
33 | 비공개글 입니다. | 문OO | 15.08.28 | 완료 | |
32 | 비공개글 입니다. | 정OO | 15.08.27 | 완료 | |
31 | 비공개글 입니다. | 하OO | 15.08.18 | 완료 | |
30 | 영암 국민 체육시설 (수영장) 노무비 미 지급 | 윤세욱 | 15.08.14 | 완료 | 도시개발과 |
29 | 비공개글 입니다. | 구OO | 15.08.11 | 완료 | |
28 | 한달이나 지났습니다 | 박영준 | 15.08.06 | 완료 | 투자경제과 |
27 | 비공개글 입니다. | 조OO | 15.07.09 | 완료 | |
26 | 테스트입니다. | 김수현 | 15.07.03 | 접수 | |
25 | 테스트입니다. | 김수현 | 15.07.03 | 신청 | |
24 | 테스트입니다. | 김수현 | 15.07.03 | 신청 | |
23 | 비공개글 입니다. | 관OO | 15.07.02 |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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