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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기
황토가 살아 숨쉬는 "영암도기"
영암도기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유도기(施釉陶器)인 구림도기에 역사성을 두어 황토를 이용하여 새롭게 개발한 도자기로 영암군의"자체 브랜드"이다.
영암도기의 장점은
소지의 우수성,유약의 전통성, 디자인의 품격으로 요약할 수 있다. 도기를 만드는 소지는 황토를 이용하는데 영암군은 광활한 야산개발지에 질 좋은 황토가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
건강에 이로운 황토를
도기의 소지(素地)로 활용하여 도기의 입자와 색감을 조절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호에 맞는 명품도기를 만들어 내는데 오직 전통 수작업만을 고수하여 한정 생산한다. 2002. 2. 28일에는 "황토를 이용한 도자기 제조방법"을 우리군과 이화여자대학교 공동으로 특허를 취득하여 도자기 원료의 새장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요업 기술원에 소지 분석을 의뢰한 결과 소지에서 인체에 해로운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건강한 식생활용기로 특화하는 길을 열었다.
만족도


관리담당
문화예술과 도기박물관팀 조현진   061-470-6858
갱신일자
2019년 12월 10일